디버깅하는 남자

정원이 아름다운, 낭만이 있는 곳 ＃ 어울림 카페 장소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지암로 61 완주군청 내 연락처 : 063-246-1800 ​ ​ 입구, 처음 인테리어 당시 상황을 잘 정리해 두었다. ​ 깔끔한 입구 통로,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깔끔함을 엿볼 수 있다. ​ 주문한 것은, 키위, 홍시 스무디, 까망베르치즈케이크, 그리고 카라멜 쿠키 달달함이 너무 좋다. ​ 창가 자리에 앉아서, 통유리로 보이는 전경을 담아보았다. ​ 심심해서 밖으로 나가보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정원처럼 꾸며놓은게 인상깊다. ​ 건물 모퉁이를 돌아가니, 야외자리가 있었다. 하지만 어제 첫눈이 내린 지금은 너무 추운듯 하다. ​ 물소리가 졸졸졸... ​ 산책로가 같이 있어서 연인끼리, 친구끼리, 같이 걷기에 너무 좋을..

우리나라도 이제 유튜브가 많이 활성화 돼었죠? 그런데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려면? 그냥 올리기는 심심하고? 간단한 편집이나 자막을 넣고 싶을때? 그럴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두비두 - dovido 비지엠부터.. 자막.. 영상연결 등등... ​ 1. 일단 다운 다운!! ​ ​2. 실행 실행 ​​ 3. 동영상 & 프로젝트​ 동영상을 누르면 바로 촬영하면서 수정할 수 있고, 프로젝트를 누르면 기존 동영상을 가져와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촬영할때엔 손이나 얼굴 가이드도 딱 잡아줘서, 초보자분들도 각도 걱정없이 잘 촬영 할 수 있겠더라고요 ! 테마, 상품등록, 자막, 필터, 음악 비지엠 등이 있는데 영상 클립별로 이을수도 있고, 자를수도 있어서 만능입니다. 프로젝트​로 편집한 동영상인데 자막을 입혀봤..

실생활에 유용한 귤껍질 생활 활용법 ↓↓↓↓↓↓↓↓↓ - 귤껍질 세척 귤껍질 표면에 농약성분이 남아 있을수 있다. 소금과 식초를 탄 물에 20분 정도 담궜다가 씻어서 사용하시면 된다. 소금1T, 식초2T 정도 - 귤껍질 가습기 귤껍질을 바구니에 담아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집안에 두면 천연 가습기로 사용할 수 있다. 귤 껍질이 마르는 동안 귤냄새로 방향효과도 있다. 귤껍질의 건조 상태로 집안의 건조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 귤껍질 팩 채썰어 말린 귤껍질을 믹서에 갈아준다. 밀가루(1T), 꿀(1T)을 넣고 잘 섞어서 얼굴에 펴바른다. 20분 지나서 물로 씻으면 된다. - 귤껍질 린스 귤껍질을 끓인 물 또는 귤즙을 린스 대용으로 사용한다. 머릿결이 부들부들해진다. - 귤껍질 탈취제 귤껍질을 전자렌지에 넣..

래퍼 산이가 24일 자정 신곡 '나쁜 X'을 공개했다. 언뜻 보면 헤어진 여자친구를 원망하는 가사로 보인다. 하지만 가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다. "내려올래" "좀만 더 가면 걸릴 듯 공황장애" "하, 야. 내가 이럴려고 너를 믿었나" "넌 그저 꼭두각시 마리오네트였을 뿐이라고" 라며 비판한 부분이 눈에 띈다. 산이 나쁜년 -가사-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중에서 베스트 단연 제일 나쁜 건 그녈 만난 거 나쁜 년 BAD YEAR 집 앞이야 네게 전화해 (Brrrr) 답도 없고 좋게 끝내보려 했는데 맞어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좀만 더 가면 걸릴 듯 공황장애 (Yeah) 사람 볼 땐 그 사람 눈을 보라던데 (U know) 충혈된 네 눈 홍등가처..

TPP (Trans-Pacific Partnership) -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 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공산품, 농업 제품을 포함한 모든 품목의 관세 철폐 및 정부조달, 지적재산권, 노동규제, 금융, 의료서비스 등의 모든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고 자유화하는 협정. - 2005년 뉴질랜드, 칠레, 싱가포르, 브루나이 4개국 간의 협정에서 출발 - 2008년 미국의 참여로 인해 TPP 가 본격화 -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일본의 주도하에 멕시코,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등 12개국 참여 - 7년 만에 타결 - 유럽연합(EU)을 능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자유무역 FTA와 다른 점은? - FTA는 2개국이 협상을 하는 양국간 협상 - TPP는 그 이상의 여러 국가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자간 협상..

간단 요약 : 세월호가 침몰하던 그 시각, 인근에서 쌍용훈련을 마치고 모항인 일본 사세보 항으로 귀환 중이던 미 해군 7함대 소속 본험 리처드함이 있었다. 4만 톤이 넘는 이 막강한 상륙강습함에는 수송용 대형 헬기를 비롯해 해상 수색 능력이 뛰어난 대잠헬기가 탑재되어 있었다. 또한 3천 명이 넘는 미 31해병대 병력을 태우고 있던 이 함정은 의료 시설 또한 웬만한 병원을 능가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 정부(해군)는 구조 헬기의 사고 해역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 아래 기사 출처가 있습니다. 한번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뉴스 원문 보기 :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