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이 대선에 나오면 안되는 이유

- 1946년 1월 24일, 제1차 UN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안.

- UN사무총장 지명에 관한 약정서

"사무총장은 각국 정부의 비밀 상담역을 하기 때문에 적어도 퇴임 직후에는 어떤 정부 자리도 사무총장에게 제안해서는 안 된다"

"사무총장 본인도 그런 제안이 와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받아들이는 것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

"반기문은 최고로 아둔한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 명" (이코노미스트)

"유엔의 투명인간" (월스트리트저널)

"반 총장이 이끄는 유엔은 무너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유엔을 심각하게 악화시킨 사무총장"(가디언)

- 대선 출마에 대해서도 영국 <텔레그래프>는

"유엔 역사상 최악의 사무총장일 뿐만 아니라 고통스러울 정도로 말솜씨가 없는 반기문 총장이 한국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차기 대통령 유력후보"라며 비난


 

 

반응형
반응형

 

 

- 에라 모르겠다 -

No I don’t wanna go too fast
Cuz nothing really lasts
I think I need some time
But I can’t get you off my mind

일단 시작부터 
제일 센 걸로 
부탁해 바텐더
연속해 들이키고 나니 
모두 다 예뻐
보여 침이 고여 
these ladies so loyal
그러다 널 처음 봤어 
geez girl love me tender

난 씩씩하게 말을 걸어 
넌 저기 
시시한 여자와는 달리
틱틱 거려 
칙칙하던 분위기에 
한 줄기 빛
설렘 정도가 지나쳐
마치 사춘기

훔치는 너의 눈빛에 
입술은 바짝 마르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떨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나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난 널 내 품 안에 원해
Real love? 
I think I wanna just
고민고민 하지마 Hey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Girl I wanna get down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Girl I wanna get down

설렘을 찾고 싶어 
마르고 닳도록
난 여러 명의 포로 
도망치네 이곳 빠삐용
나 지긋지긋 희끗희끗 
흰머리가 나
양아치 이제 끝 
바람둥이 한 가닥

나라는 남자를 모르던 
그런 네가 좋았지
몰래 난 원래 모든 Girl 싫증 
잘 느끼는 벌레
나이를 먹어도 
사랑은 단 1도 모르겠어

뒤처리를 못해 
피눈물 없는 로맨스
장단 없는 game 
너는 오락가락하고
멜로디가 다른 
알토와 소프라노
어차피 우리는 
끊어질 거야
딱 잘라 말할게 
타락해버린 꿈에 Eldorado

훔치는 너의 눈빛에 
입술은 바짝 마르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떨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나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난 널 내 품 안에 원해
Real love? I think I wanna just
고민고민 하지마 Hey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Girl I wanna get down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Girl I wanna get down

You & me 
같이 차를 타고 ride
술 취했으니 
눈 좀 붙여 잠깐만
어디 가서 쉴까 
baby 난 손만 잡고 자
속은 뻔해 honey honey
but I want it and you know it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Girl I wanna get down
Girl I wanna get down
Girl I wanna get down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ll
Girl I wanna get down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Girl I wanna get down

반응형
반응형

 

오늘의 간단요리!!

 

# 소고기 숙주볶음

 

- 재료 :

소고기 300g(취향따라 : 부채살) , 숙주 , 청경채 , 표고버섯 , 팽이버섯 , 느타리버섯(취향따라)

다진마늘

식용유(올리브유) , 간장 , 굴소스 , 전분가루(고기밑간용) , 올리고당(물엿) , 설탕

 

 


​- 다진 마늘을 식용유 또는 올리브유에 살짝 볶는다.

나는 마늘을 좋아해서 마늘향을 입히려고 한번 볶았다.

 

 

- 기름이 식으면 준비한 부채살을 투입한다.

 

 

- 부채살에 굴소스 2T, 간장2T, 다진마늘1T, 올리고당2T (1T = 아빠숟가락), 전분가루 살짝

올리고당이나 설탕이 들어가야 고기도 부드러워지고 맛있다.

전분가루 살짝 치는건...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왜 치라고 했지?

 

 

- 밀푀유나베 해먹고 남은 야채를 모조리 모았다.

 

 

- 재워둔 고기에 모두 투입

 

 

- 물이 너무 많이 나왔다.

좀 쪼려야겠다.

 

 

- 국물이 자작하게 되었다.

난 취향이 좀 독특하다.

가운데 달걀을 하나 투입한다.

이때 섞지 않는다.

수란처럼 익힌다.

 

- 잘먹었습니다.

 

 

집앞 드롭탑에 가서 후식으로 커피 한잔 냠냠!!

반응형
반응형

 

전설에 시작은 2004년...

 

한 커뮤니티에 김치볶음밥 레시피가 올라오고

그 맛이 엄청나게 충격적으로 맛있어서

몇년이 지난 후에도 댓글이 달린다는

전설의 레시피 충.김.볶 (충격의 김치볶음밥) 레시피 입니다.

 

내가 직접 해본 결과 주걱에 기준을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1T(아빠숟가락) 기준으로 다시 만들어 보았더니...

음 꿀맛이더라...

 

 

 1T : 아빠숟가락

# 재료 (1인분기준) :

공기밥한공기(햇반210g), 익은김치 2/3 주걱 (토막낸 김치 크게 5T), 참치 1/2주걱 (3T 또는 작은캔 한개)

물엿(요리당 1T), 고추가루 1T, 다시다 1/2T, 깨소금

 

1. 후라이팬에 밥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식용유를 적당히 둘러서 볶는다.

(양파가 있으면 잘개 다져서 같이 넣자. 개꿀맛이다.)

 

2. 1에서 넣은 재료들이 적당히 뭉친다 싶으면, 밥을 넣고 볶는다.

불은 중간불로 줄인다.

 

3. 달걀 후라이를 반숙보다 약간 덜 익힌 형태로 한다.

 

4. 그릇에 김치볶음밥을 담고, 그위에 계란 후라이를 얹는다.

깨소금을 약간 뿌린다.

 

5. 달갼 노른자를 깨서 비벼먹는다.

 

해먹고 나도 놀랐다... 다시다가 들어가면 다 맛있구나 ㅎㅎㅎ


 

반응형
반응형

 

<참치김치볶음밥 레시피>

 

-  재료 :

참치 2큰 술, 참치기름 2큰 술, 다진 김치 2큰 술, 다진 양파 1큰 술, 다진 대파 1큰 술, 다진 마늘 1/3큰 술, 고추장 1/3큰 술, 고춧가루 1/3큰 술, 밥 1공기, 들기름 1/2큰 술, 달걀 1개

 

 

1. 참치기름 2큰 술을 넣고 다진 양파 1큰 술, 다진 대파 1큰 술, 다진 마늘 1/3큰 술을 넣고 중간불로 30초간 볶아준다.

 

2. 참치 2큰 술을 넣고 30초간 볶아준다.

 

3. 다진 김치 2큰 술을 넣고 30초간 볶아준다.

 

4. 고추장 1/3큰 술, 고춧가루 1/3큰 술을 넣고 30초간 볶아준다.

 

5. 밥 1공기를 넣고 2분간 볶아준다.

 

6. 불을 끄고 들기름 1/2큰 술을 넣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볶아준다. 

반응형
반응형

 

 

<류산슬 레시피>

 

- 재료 : 오징어 몸통 1개, 표고버섯 3개, 새송이 버섯 2개, 팽이 버섯 1/2개, 부추 반줌, 완두콩 20알, 칵테일 새우 20마리 마늘 2알, 대파 흰 뿌리 1/4개, 소고기 안심 50g 다시마(4cm*4cm)3장, 물 3컵


- 양념 : 간장 1/3큰 술, 굴소스 1큰 술, 감자전분 1큰 술, 물 3큰 술, 후추 약간, 청주 1/2 큰 술, 참기름 1/4큰 술, 식용유 3큰 술

 

1. 물 3컵을 넣고 끓으면 불을 끄고 다시마(4cm*4cm)3장을 넣고 10분동안 우려내준다.

2. 다 우려지면 다시마를 건져서 맥주컵 1컵 분량만 사용하면 된다.

3. 오징어 겉면이 아니라 내장이 있던 안쪽면에 1cm 간격으로 칼을 뉘어서 칼집을 살짝 내준다. 

4. 칼집을 낸 오징어를 끓는 물에 약 10초동안 오징어가 돌돌 말아질정도로 데쳐준 후 찬물에 넣어주고 얇고 일정한 크기(0.3cm*6cm)로 썰어준다.

5. 표고버섯 3개, 새송이 버섯 2개, 부추 반줌, 소고기 안심 50g도 두께는 0.3cm, 길이는 6cm 길이로 채를 썰어준다. 그리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서 사용한다.

6. 달군 팬에 식용유 3큰 술을 넣고 편 마늘 2알, 대파 흰 뿌리 1/4를 넣고 노르노릇해질 정도로 약 1분간 볶아준다. 

7. 노릇노릇해지면 청주 1/2큰 술을 넣고 바로 저어준다. 

8. 썰어놓은 표고버섯 3개, 새송이 버섯 2개, 소고기 안심 50g, 완두콩 20알, 칵테일 새우 20마리를 넣고 30초간 섞어준다.

9. 간장 1/3큰 술, 굴소스 1큰 술을 넣고 30초간 볶아준다.

10. 다시마 우린 물 1컵을 넣고 나머지 채썬 오징어와 팽이버섯, 부추를 넣어준다.

11. 육수가 끓으면 전분물을 1큰술 씩 총 3번 나눠넣어준다.

12. 3번째 전분물을 넣고 살짝 저어준 뒤 불을 끄고 참기름 1/4큰 술을 넣어 살짝 섞어준다. 

*** 전분물은 감자전분 1큰 술, 물 3큰 술을 넣고 섞어주면 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