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하는 고민이지만 점심에 뭐먹지? 물가는 오르고 먹을만하다 싶으면 전부 1만원 시대 6000원짜리 뼈다귀 탕이 있다? 전에 남중동에 있었던 배여사 뼈다귀탕이 모현동으로 이전했다고 해서 전날 술도 거하게 마셨겠다. 그래 오늘 점심은 뼈다귀 탕 너로 정했다. 간판만 보면 국회의원 사무실 처럼 생겼지만 절대 아니고 진짜 뼈다귀탕집이다. 뼈다귀탕이 6000원이라는게 정말 실화인가? 요즘 6000원으로 뼈다귀탕을 먹을수 있다고? 놀랍지는 않다. 남중동에 있을때도 6000원이였으니까!! 이날 나는 청국장 뼈다귀탕을 주문했다. 가격은 8000원 정말 청국장 맛이다. 그런데 맛있어~ 청국장과 뼈해장국의 콜라보 미쳤어~ 문동은이 엄마가 문동은을 봤을때 이런 기분이였을까? 해장국아 오빠야~ 라고 외치고 싶었다!! 익산 ..
진한짬뽕에 인생을 걸었다. 도야짬뽕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에 뭐 먹을지 고민이였는데 새로 생긴 짬뽕집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두번 방문하였고 도야짬뽕과 차돌짬뽕을 먹었습니다. 진한 짬뽕에 인생을 걸었다. 도야짬뽕. 진한 짬뽕 전문점 (어양점) 입구에 주차장이 있는데 약 12~13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냥 가게 뒷편 골목에 주차하는게 점심시간에는 마음이 편합니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이미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1. 순두부 짬뽕 이건 제가 먹은건 아니고 친구가 먹은 짬뽕입니다. 국물을 먹어봤는데 모든짬뽕의 베이스는 같은것 같습니다. 맛은 익산 보건소 앞에 있는 교동일번가 느낌이면서 교동일번가보다 맑은 느낌입니다. 좀 덜 걸죽하다? 순두부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맑아졌다고해야하나? 순해졌다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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