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나니와 우동 집에서 웨이팅 해봤다
냉 우동이 참말로 맛집이라고 한다.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옆에 위치한 이나니와 우동이다. 이나니와요스케 시청점 코리아나 호텔에서 나와서 11시 55분에 도착했지만 이미 웨이팅이 살벌하다. 나는 원래 내돈주고 먹는데 웨이팅?? 이건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뭐 맛집이라고 하니까 일단 기다려 본다. 우선 냉 우동이다. 튀김이 있는 냉우동과 새우고로케가 있는 냉우동을 주문했다. 물론 전부 면을 추가했다. 면추가는 3천원~ 면추가 안하면 정말 저 한덩이가 나온다. 양이 적다!! 일본식이라 그런가?? 일본 친구들 키가 작은 이유가 있다. 적게 먹어서 그런가??? 기대했던것보다, 웨이팅할정도는, 아니다 라는게 내 결론이다. 뭐 내 스타일이 아닌걸로, 그냥 중면의 면발이 시원해서 쫄깃한 정도? 온면을 먹어보자 냉..
Tasty
2023. 2. 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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