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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하고 집으로 가는 도중... 배가고파서 집앞 롯데리아를 방문했다. 주문할때 멍청하게... AZ버거세트 하나주세요~ 이러니... 이버거는 버거와 음료만 구성된다고 한다. 뭐 일단 주시라고 했더니... 새우하나 아재하나... 이러는데... 아닌척 하지만... 뜨끔하다... 아재하나라니... 그렇다 난 이미 아재인것인가? 다음부터는 사먹지 않겠다.

아재 하나 라니....

지하주차장에서 세차 마무리를 해야했기에 집에 가기전에 버거를 먹어치워버렸다. 상자에 담겨 있어서 오~ 감탄을 한번! 생각보다는 사이즈가 괜찮아서 감탄을 두번! 맛도 나쁘지 않아서 감탄을.... 뭐 나름 만족하게 먹은 버거이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버거에 콜라가 7500원이라니 그냥 버거킹가서 통새우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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