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예랑 가능할 것 같다. 10살 소녀 유투버 띠예 희롱한 유투버

2019. 6. 19. 09:09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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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10·여)를 두고 한 유튜버가 방송을 통해 나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만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가 네티즌들의 항의를 받고 영상을 삭제했다. 

▶ 일부 네티즌들은 『소아성애자』,『잠재적성범죄자』가 아니냐며 문제가 심각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반면, 해당 유튜버는 사과 방송이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요즘 외질혜 방송에서 당연하지 게임하던 감스트 및 NS남순이 특정 여성 BJ를 두고 XXX 가능하다. 나는 3번은 가능하다 등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많은 연령이 시청하는 방송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아니면 방송에 19세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어린아이들이 많이 보고 배우는 만큼 언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심각한 발언이나 성희롱, 희롱에 대한 발언등을 하는 건 어느정도 제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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