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2016. 11. 16. 08:45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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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

 

2012년 19대 총선 출마 낙선

당시 민주통합당에서 부패와 비리 관련 의혹이 있는 유 변호사를 향해

“전력과 제기된 의혹들이 휘황찬란하다”

“부패·비리·부도덕 의혹 그랜드슬램”이라고 비판했다고 하네요.


인천지검 특수부검사 출신이며,

나이트클럽 사장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아 징계.

이후 검사직 사임.

 

새누리당 군포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이던 2009년

'군포 여중생 성폭력 사건' 가해자 무죄 변론을 하면서 피해자를 비난해 2차 가해를 가했다는 이유로 시민사회단체들의 비판을 받았군요.

 

앞으로 어떤 변호를 할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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