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완전 초죽음이군요. 오늘 저녁메뉴는 부야스 곱창입니다. 더워도 먹을건 먹어야겠죠? 부야스 곱창은 치즈가 일품이네요. 다만 곱창이 조금 건조하다는 느낌입니다. 여기만 그런건지 다른 부야스 곱창도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치즈추가가 가능하며 치즈에 콘이 섞여있어서 맛있네요. 다들 오늘 저녁은 곱창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