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은 박근혜의 개' 전직 기자의 글
한 언론인이 말했습니다. "반기문은 박근혜의 개" 서화숙 전 한국일보 선임기자가, 24일 본인의 트위터에 올린 글입니다. 왜 이런말을 했냐고 물어보니, "유엔 사무총장은 인권 대통령이다. 나라마다 국익이 엇갈려 인권이 최고의 가치가 되기 힘들 때도 모든 사안에서 인권을 외치고 각 나라에 정책을 집행하라고 만든 자리" "반기문은 그런데 권력에 눈이 멀어 박근혜의 개가 되어 세월호 참사에도 입을 다문 놈" 이라고 하더군요. 하나 틀린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반기문, 무기사용 넓힌 日자위대 新임무에 "감사하다"…논란예상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9/0200000000AKR201611290678000..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