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추어탕 맛집 부송동 대가맛집추어탕
2022. 6. 14. 09:42ㆍ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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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추어탕을 먹는다.
가끔은 추어탕을 참을 수 없는 이게 별미다.
배가 고파서 소리내며 먹을수 있다는건 좋은거야. 뭐 꼭 배가 고파야만 먹는건 아니자나.
아니... 머리가 아닌 입으로 먹는 내가 좋다.
나는 이런 의문이 있다. 추어탕 집 간판에는 꼭 대가가 들어가야하나? 소가 중가는 안되나? 미안하다. 그냥 헛소리다.
부송초 앞에 위치한 추어탕 맛집이다. 가끔 혼자도 가고 점심에도 가고 친구만나러도 가고 추어탕이 생각나면 찾는 집니다. 항상 솥밥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가 막히다.
물론 추어탕이 나오기전에 어리굴젓에 밥을 반공기 먹는건 진리다.
물론 나는 결국 밥을 두공기 먹었다.
익산에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부송동 대가 맛집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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