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5 장점 및 단점 리뷰

2020. 1. 13. 08:56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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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Y T5 』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QCY 시리즈 중 가장 좋은는 평을 받고 있다.

 

우선 사진을 보고 맨 아래 장점과 단점만 리뷰하겠다.

국내발 정품으로 구매해서 26500원 정도 소비했다.

해외 직구를 하면 2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하다.

난 기다리는게 싫어서...

귀여운 케이스에 담겨 있다.

가로길이는 노트10 가로랑 비슷하다. 

사이즈가 다른 이어팁이 같이 오는데 구분없이 들어있다.

커널형이라 앞에 이어팁이 달려있다.

에어팟 프로를 생각나게 하는 비주얼이다.

블루투스 연동까지 무리없다.

뭐 이런말 듣자고 들어온게 아니니 장단점만 보려면 쭉 내려라.

# 장점

- 2만원대 훌륭한 가성비

- 듀얼모드, 싱글모드 사용가능

-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생활방수

- 전화 받기, 끊기, 노래넘기기, 음성검색 등 터치로 할수있는 기능 구현

- 블루투스 5.0 그리고 케이스와 같이 사용시 25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 단점

- 노이즈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뽑기를 잘못한건지 저음구간과 음악이 안나오는 무음구간에서 확실하게 화이트 노이즈가 존재합니다.

- 음량 조절을 이어폰으로 할수가 없다.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연결된 기기에서 볼륨조절을 해야한다. 이부분은 살짝 좀 불편하다. 볼륨 구간이 폭넓지 않다는 단점?

- 이어팁이 3 종류인데 눈으로 봐서는 1종류와 나머지 2종류가 같은듯? 그리고 제일 작은걸로 해도 이어팁 좀 아프다. 오래 탁용하고 있으면 느껴진다. 오래라고 해봐야 10분이상 지나면 느껴진다. 좀 다른 이어팁이 필요하다. 남는이어팁 있으면 바꿔...

-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전화 받을때 받는 사람입장에서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 결론

- 2만원에 이런거 못산다. 가성비만 봐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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